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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 성 자
   금정
작 성 일
2003-09-01
  
19602
우선은 많이 부족한 저에게 대구"U대회" 서포터즈 활동에 더나아가서는 "세계복음"의 자리에 직접 동참할수있게끔 이끌어주신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시온식구들의 많은 배려속에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처음 대구 서포터즈를 이탈리아와 멕시코 여자 배구전에서 우리 시온식구들은 멕시코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파아란 T와 파란 모자를 쓰고...우리 식구들이 멕시코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이되어...열심히 외치는 응원전과...경기를 마치고...
청년 식구들이 유창한 영어실력으로...멕시코선수들과 열심히 대화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백성이라 그런지 하나같이 환한웃음과 밝은표정들...
정말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대구서포터는 U대회주경기장에서 수만명의 우리 식구들이 모여서...빨강,파랑,초록,노랑,하얀색의 이쁜색을 이루며...육상 마라톤전을 응원했습니다...
열심히 하나가되어 서포터즈를 하고있는데...저 맞은편에서 우리 "하나님의교회" 청년 "오라서포터즈"단원 300명이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반갑고...놀라웠는지...모두들 환호했습니다...와~~~~~~~~~~~
청년서포터즈 단원들과 우리 시온 식구들은 멀리서 서로들을 바라보면서 눈으로 마음으로 그 기쁨과 감동들을 전했습니다...
우리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어찌 저희들을 마음을 잘 아시는지...
모든게 감동..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서로를 멀리서 마주보고 바라보면서...간절하게"WE LOVE YOU" 외치며...
화답하면서..........얼마나...마음이 뭉클하고...가슴 벅차오던지...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 순간의 감동과...기쁨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하고 형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이 모든 것들은 결코 "하나님"이 우리들과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는 크나큰 역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저희 죄인에게...이렇게 많은 축복과 영광을 주시고 구원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지막까지 우리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의 빛을 발하며...무사히...세계 이방인들을 깜짝 놀라게한 대구 "U대회"의 막이 내렸습니다...비록 오늘 페막식에 저는 직접 참여하지 못했지만은 집에서나마 우리 하나님 아버지 어머님의 영광이 하루 속히 저 사마리아 땅끝까지 열방에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저도 어느덧 "하나님의 교회" 식구가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엇그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딸래미를 데리고 또 뱃속에 7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침례를 받은거 같은데...
이제는 뛰어다니는 딸...그리고 얼마 전에 태어난지 백일을 지난 아들...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믿음이 한층 커버린...저.........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 큰 담대함을 가지고...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강림하시는 그날까지...끝까지 남을수있는...그래서...하나님 아버지께 부끄럽지 안은 그런 영혼이 될수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늘에 계신 안상홍 하나님 아버지...저에게 더 클수있는 담대함과 용기와 지혜를 주십시요...아~멘~"

그리고 우리 시온식구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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