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서포터즈 합동 발대식은 정말 감동 그 자체인 것 같아요. 눈물이 나올정도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을까.. 그런 결과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렸을까.. 하나가 된다는건 단합이기 이전에 내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 냈을때에야 진정한 하나가 된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부터 시작되는 유대회 기간에 정말 세상이 놀랄 정도의 그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이 시대의 기드온의 삼백용사들!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거이 헌신하는 시민 서포터즈 여러분 정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