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막식의 식후 행사를 보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적인 의미를 깨우쳐 주신듯 합니다. 식후행사의 전체 줄거리는 빛의 자녀들이 온 세상을 아우르는 사랑으로 생명의 비단 길에 서서 우리의 내일(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시대이며 이제는 빛의 시대, 생명의 시대가 되어 동방으로 부터 비추인 생명의 빛을 보며 하나님께 나아오는 시대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에 주신 천명을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항상 매우 맑음으로 받들겠습니다.